삼성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회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물품 대금 1조 400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설맞이 온라인 장터를 열고 국내 중소업체 농·축·수산물 판매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스마트공장 설립을 지원한 부산 소재 중소기업을 찾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11215275114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